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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문화공간 '티 소믈리에' 박희선 교수 차문화 강좌

등록 2020.11.18 15:08:5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JB문화공간에서 문화공간 회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박희선 교수를 초청, 티소믈리에 강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전북은행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JB문화공간에서 문화공간 회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박희선 교수를 초청, 티소믈리에 강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전북은행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JB문화공간에서 회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박희선 교수를 초청, 티소믈리에 강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의에 나선 박 교수는 '중국 홍차 종류에 따른 다예 연구, '대학생의 차음용 현황과 관련 요인 분석', '진다례 연구' 등 차 문화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한 바 있다. 2013년에는 교육원을 운영하며, 차 문화지도자 양성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총 12회차로 구성된 강좌는 한국 차, 영국 홍차, 중국차, 일본차, 차 품평, 티 블렌딩, 티테라피, 커피 등 다양한 차 문화에 대한 이론과 함께 실습이 이뤄졌다.

국가별 차 문화 수업이 있을 때마다 강사가 직접 해당 국가의 복장과 도구, 차를 준비해 차는 물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다음 달부터는 세계 차시장의 80%를 차지하는 홍차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JB문화공간 성제환 대표는 "예로부터 차는 소통, 마음의 치유 그리고 삶의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해왔으며, 일상다반사라는 용어가 있듯이 차를 마시는 일이 밥 먹는 일과 같이 일상적인 일이었을 정도로 생활 속의 뿌리 내린 문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면역력 또한 향상돼 코로나19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남은 강좌에도 관심과 많은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JB문화공간은 오는 12월 가수 웅산·정훈희의 미니콘서트, 서울대 음대 교수들로 구성된 '비바체 실내악단'의 하우스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강좌와 공연을 준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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