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를 하다·독전·신세계·악녀 극장서 재개봉
등록 2021.04.07 09:34:18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스틸컷(사진=NEW 제공)2021.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7일부터 전국 CGV 시그니처 K에서 상영되는 '번지점프를 하다'는 82학번 인우(이병헌)와 태희(이은주)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시대를 앞서갔다는 평를 받으며 2001년 개봉 이후 꾸준히 회자돼 온 작품이다.
'독전', '신세계', '악녀'는 영화관 씨네Q에서 관객을 찾는다. '독전'은 오랫동안 마약 조직의 대부 김선생을 추적해 온 형사 원호(조진웅)가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의 도움으로 그 실체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 당시 500만명을 극장으로 들였다.
'신세계'는 신입경찰 자성(이정재)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을 잠입 수사하며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과 두터운 우정을 쌓게 되는 누아르 영화다.
'악녀'는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김옥빈)가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돼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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