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북' 차지연, 막공 소감…"기쁨으로 성장했다"
등록 2021.08.09 11:07:43
![[서울=뉴시스] 뮤지컬 '레드북' 캐릭터 포스터 (사진=아떼오드 제공).2021.08.0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09/NISI20210809_0000804584_web.jpg?rnd=20210809100517)
[서울=뉴시스] 뮤지컬 '레드북' 캐릭터 포스터 (사진=아떼오드 제공)[email protected]
차지연은 뮤지컬 '레드북'에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그려나가는 '안나'의 성장 과정을 세밀하게 연기했다. 누구나 한 번쯤 여성의 존재로 세상과 부딪히고 좌절했던 순간들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차지연은 "이번 작품을 만나고 해낼 수 있을까 정말 큰 부담이 있었다. 함께해주신 모든 배우들, 창작진 및 스태프분들께서 '안나'로서 그리고 차지연이라는 사람을 온전히 사랑해주시고 믿어주신 덕분에 기쁨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뮤지컬 '레드북' 공연 장면 (사진=아떼오드 제공).2021.08.0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09/NISI20210809_0000804582_web.jpg?rnd=20210809100439)
[서울=뉴시스] 뮤지컬 '레드북' 공연 장면 (사진=아떼오드 제공)[email protected]
'레드북'은 오는 26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차지연은 현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광화문연가'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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