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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업' 염정아·전소민·김재화, 주식 정보 사냥 나선다

등록 2022.05.31 16:10:03

[서울=뉴시스] JTBC '클리닝업' 와이드 포스터 사진. 2022.05.31. (JT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TBC '클리닝업' 와이드 포스터 사진. 2022.05.31. (JT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JTBC '클리닝 업'의 염정아, 전소민, 김재화가 흥행 상한가를 예고했다.
 
내달 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이 바닥 쓸던 기술로 주식 정보를 싹 쓸어 버릴 미화원 언니들(염정아, 전소민, 김재화)의 와이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들은 스파이처럼 은밀하고 거침없게 주식 정보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청소기를 밀며 위풍당당한 면모를 과시하는 어용미(염정아)는 '싹쓸이단'의 핵심 인물이다. 그만큼 대담하기도 하고, 두뇌 회전과 판단이 빠르며, 추진력도 있는 올 라운더 능력캐다. 무엇보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라는 절박함은 겁 없이 '쩐의 전쟁'에 뛰어들게 한 원동력이다.
 
걸레질 하는 척하며 주위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는 안인경(전소민)은 가장 소심하고 간이 작은 인물이다. 용미가 주도적으로 행동에 나서면, 인경은 큰 눈망울을 활용해 뒤에서 망을 본다. 이를 "사막의 파수꾼 미어캣"이라 비유한 전소민은 그런 인경에게도 결정적 한방은 있다고 귀띔했다.
 
청소 카트를 밀고 있는 '맹수자(김재화)'는 '싹쓸이단'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천 가지 얼굴과 만 가지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깐깐한 작업반장 천덕규(김인권)를 구워 삶을 수 있는 것도 오로지 수자 뿐이다.
 
한편, '클리닝 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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