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미래컴퍼니는 77억7364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중국 기업에 오는 10월4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며,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6.7%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