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한세대, '시민 농부학교 위탁 운영’ 협약…"이론·실습 병행"
![[군포=뉴시스] 백인자(사진 왼쪽) 한세대 총장과 하은호 시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한세대 제공). 2025.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20/NISI20250120_0001754100_web.jpg?rnd=20250120143909)
[군포=뉴시스] 백인자(사진 왼쪽) 한세대 총장과 하은호 시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한세대 제공). 2025.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 한세대학교와 군포시는 20일 '시민 농부학교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군포시청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백인자 한세대 총장 등 양측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에 따라 '시민 농부학교'는 올해부터 한세대학교 도시농업 지원센터가 운영한다. 군포시가 2021년 도시 농업 발전 등을 위해 시작한 해당 학교는 지난해까지 4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민 농부학교'는 도시농업에 입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과정으로, 과정별로 전담 강사를 배치하여 작물 재배 기초지식과 친환경 퇴비 제작 방법 등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하 시장은 "군포시가 각별히 추진하는 시민 농부학교 사업을 한세대학교가 전적으로 맡아 진행하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시의 도시농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운영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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