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올해 대표 도서 '비스킷'… 26일 선포식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이번 행사는 부평의 대표 범 구민 독서 운동인 '책 읽는 부평'의 혜안찾기 첫 번째 시간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 올해 대표 도서로 '비스킷'을 선포한 뒤 '뮤지컬 갈라'로 유명한 공연팀 '어쏘티드'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비스킷의 저자인 김선미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시민주자 독서릴레이'와 다양한 이벤트 부스(행복의 가게)가 운영된다.
참가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부평구 도서관운영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평구립도서관은 이번 행사에 이어 혜안찾기 두 번째 시간으로 6월부터 '심리학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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