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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 검단신도시 건설현장 안전점검

등록 2025.07.13 15:47:09수정 2025.07.13 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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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iH) 사장이 지난 11일 인천 검단신도시 AA10-1BL 주택건설 현장을 찾아 혹서기 대비 특별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2025.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iH) 사장이 지난 11일 인천 검단신도시 AA10-1BL 주택건설 현장을 찾아 혹서기 대비 특별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2025.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11일 검단사업단 홍보관에서 혹서기 대비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과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감리단장과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양구 맨홀 사고와 같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

류윤기 사장은 검단신도시 AA10-1BL 주택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조치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iH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해 대응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류 사장은 "책임 있는 감리와 시공 없이는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충분한 휴게공간 확보와 작업시간 조정 등 폭염 대응을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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