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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동2가 1-1351번지 재개발 후보지 선정

등록 2025.08.31 09: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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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환경 개선 시급한 저층 밀집 주거지

[서울=뉴시스] 위치도(용산동2가 1-1351번지 일대). 2025.08.31.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위치도(용산동2가 1-1351번지 일대). 2025.08.31.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용산동2가 1-1351번지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새롭게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용산동2가 1-1351번지 일대는 면적 4만3016.7㎡ 규모로 접도율이 낮고 호수 밀도가 높은 저층 주거 밀집 지역이다.

남산 고도 제한으로 인해 개발이 제한돼 주거 환경 개선 필요성이 큰 곳으로 꼽혔다.

구는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정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산구에서는 ▲청파2구역(1차) ▲서계동통합구역(2차) ▲동후암1·3구역 ▲한남1구역 ▲청파3구역 ▲신창동 29-1번지 일대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용산동2가 1-1351번지 일대까지 모두 8개 구역이 후보지로 선정됐다.

청파2구역과 서계동통합구역은 구역 지정을 마치고 조합 설립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의 정비 사업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안내를 이어온 결과 이번 후보지 추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하고 주민들의 의지가 높은 지역이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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