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울아트센터, 개관 15년만 새단장…현판도, 객석도
새 현판, 공연장 객석 리모델링 등
![[대구=뉴시스] 객석이 교체된 대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5.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6/NISI20251016_0001966974_web.jpg?rnd=20251016084135)
[대구=뉴시스] 객석이 교체된 대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5.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해부터 어울아트센터의 노후 공간인 공연장 로비, 화장실, 출연자 대기실 등에 대한 리모델링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재단 설립 이래 처음으로 외부 현판 교체와 공연장 객석 개선도 진행해 시설 이미지를 탈바꿈했다.
센터 외벽에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새 현판과 야간 조명을 설치해 방문객의 접근성과 시인성을 높였다. 공연장 객석에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고급 방음재를 적용해 관람객의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전 좌석은 고급 쿠션 소재로 교체됐으며 좌석 간 간격도 조정돼 장시간 공연 관람에도 피로감을 덜 느낄 수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보수 차원을 넘어 시민에게 더 친근하고 품격 있는 문화공간으로 다가가기 위한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박정숙 재단 대표이사는 "어울아트센터의 정체성과 품격을 시각적으로 새롭게 담아내고자 리모델링을 진행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뉴시스] 현판을 교체한 대구 어울아트센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5.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6/NISI20251016_0001966976_web.jpg?rnd=20251016084236)
[대구=뉴시스] 현판을 교체한 대구 어울아트센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5.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