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주 남구, 내년도 신규·역점사업 194건…새 시책은 80건

등록 2025.10.29 15:11: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광주 남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남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남구가 정부의 국정 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한 신규·역점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 남구는 최근 내년 신규·역점 시책 보고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년도 신규·역점 사업은 194건(사업비 1085억원)으로 파악됐다. 이중 신규 시책은 80건이다. 역점 시책과 중장기 시책 사업은 각각 106건과 8건이다.

특히 정부의 국정과제와 직접 연계한 사업은 73건으로 집계됐다.

신규 시책 제안 사업의 상당 부분은 행정혁신과 복지·안전·경제 등 구정 현안과 정책 여건을 반영한 사업인 것으로 분석됐다.

각 부서에서 제출한 신규·역점 사업은 종합 토론을 거쳐 수정·보완한 뒤 내달 말까지 확정해 내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남구는 국정 과제에 발맞춘 사업이 공모 사업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사업 발굴에 나섰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구 단위 사업에서 벗어나 국가 정책과 연계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