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중회담서 北 '비핵화' 빠져…트럼프, '김정은 회담' 요청했나
미국과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근 정상회담과 관련해 '북한'에 대해 논의했음을 확인하면서도 '비핵화'는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아 주목된다. 이는 4개월 전 베이징 정상회담 때와는 달라진 것으로,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중 백악관 정상회담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양국 정상은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사태, 한반도 문제 등 주요 국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한반도는 성명 후반부에 언급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