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주 북구, 신청사 개청 앞두고 주민설명회…"청사진 공유"

등록 2026.01.06 14:41:06수정 2026.01.06 15:56: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6일 오후 광주 북구청 신관 1층 홀에서 '북구청사 신관 건립 사업 추진 경과 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6일 오후 광주 북구청 신관 1층 홀에서 '북구청사 신관 건립 사업 추진 경과 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북구가 숙원사업이던 신청사 개청을 앞두고 그동안의 건립 과정과 청사진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광주 북구는 6일 오후 북구청 신관 1층 홀에서 '북구청사 신관 건립 사업 추진 경과 설명회'를 열었다.

행사는 2024년 5월 착공에 나선 신관 건립 공사가 지난해 말 기준 공정률 97.8%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그간의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활용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문인 광주 북구청장, 구의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 촬영 ▲현장 시찰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분산된 청사구조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300억원으로 북구청 본관과 복지누리동 사이에 지하 1층·지상 8층(연면적 7,179㎡) 규모로 건축됐다.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신관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신관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건물 내부 공간은 총 5개국 17개 부서의 사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기록관, 구내식당, 휴게실 등이 들어섰다.

신청사 준공은 오는 2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부서 이전 및 배치를 마친 뒤 2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다.

북구는 신청사 건립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분산된 청사로 인해 발생했던 주민들의 불편함이 대폭 개선돼 행정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공간 확충을 넘어 살기 좋은 북구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공정도 안전하게 마무리해 새롭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