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에너지 특화 인공지능데이터센터 구축한다
한전KDN·해남군·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과 협약
![[광주=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8일 오후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도·한전KDN·해남군·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와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AI·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지사, 박상형 한전KDN 사장, 명현관 해남군수, 김대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가 참석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678_web.jpg?rnd=20260108165956)
[광주=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8일 오후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도·한전KDN·해남군·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와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AI·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지사, 박상형 한전KDN 사장, 명현관 해남군수, 김대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가 참석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는 8일 한전KDN·해남군·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과 에너지 특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AI·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박상형 한전KDN 사장, 명현관 해남군수, 김대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솔라시도에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민간에 공유하는 등 AI·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생산·소비·계통·저장(ESS) 등 주요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분석·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도내 에너지 AI 서비스 개발, 신산업 실증, 데이터 기반 기업 육성 등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한전KDN과 에너지·데이터센터 분야 전문인력 양성,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기업지원센터 구축, 실증사업 패키지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한다.
전남도는 국가 AI컴퓨팅센터를 비롯해 오픈AI-SK 합동 글로벌 데이터센터,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전남 제1호 장성 파인 데이터센터,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를 연계해 기능별 특화 전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번 협약은 전남이 세계적 AI·에너지 신산업과 연구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 기업 지원, 실증사업 패키지까지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