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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4주기 추모, 안전 결의대회

등록 2026.01.09 14: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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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이 9일 오전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4주기를 이틀 앞두고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2단지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이 9일 오전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4주기를 이틀 앞두고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2단지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현장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행사가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사고 4주기를 이틀 앞둔 9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2단지에서 희생자 추모식과 안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추모식·안전 결의대회에는 현장소장을 포함한 전 직원들이 참석해 희생자에 대한 분향과 헌화, 묵념을 올린 뒤 안전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후 현장소장과 안전·품질 책임자들은 사고가 발생했던 201동에 올라 현장의 안전, 품질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정한효 현장소장은 "희생자와 유가족, 지역사회에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사고 없는 안전한 현장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화정아이파크는 현재 8개 동의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는 단계다. 이달 중 골조 공사를 마치고 준공까지는 앞으로 약 1년이 소요돼 2027년 초 입주가 예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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