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기후변화 적응형 신품종 꽃 5가지 개발
![[안동=뉴시스] 왼쪽부터 핑키시스파이, 핑크링엔디, 크리스탈엔디, 스위티엔디, 핑크스완.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3727_web.jpg?rnd=20260119142625)
[안동=뉴시스] 왼쪽부터 핑키시스파이, 핑크링엔디, 크리스탈엔디, 스위티엔디, 핑크스완. (사진=경북도 제공) 2026.01.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농업기술원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꽃 5가지를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를 출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신품종은 고온기에 생육이 우수한 거베라 '핑키시스파이', 스프레이 국화 '핑크링엔디', '크리스탈엔디', '스위티엔디' 3종, 저온기 생육이 우수해 난방비 절감이 가능한 스탠다드 장미 '핑크스완'이다.
'핑키시스파이'는 연분홍색 스파이더형 화형으로 연간 주당 채화 수량이 124개로 많고 생육이 왕성한 것이 특징이다.
국화 '핑크링엔디'는 분홍색 홑꽃, '크리스탈엔디'는 백색 홑꽃 품종으로 모두 개화 소요일이 약 6주로 짧고, 줄기는 굵고 튼튼해 재배가 쉽다.
'스위티엔디'는 연분홍색 겹꽃 형태이며 꽃잎 수가 241매로 풍성하고 고온기에도 꽃의 탈색이 적다.
스탠다드 장미 '핑크스완'은 진한 분홍색 품종으로 저온기에도 절화장(꽃을 자른 뒤 활용할 수 있는 줄기의 길이)이 길고, 꽃잎 수가 많으며 가시가 거의 없어 작업 편의성이 뛰어나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육성한 신품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국내 재배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품종으로 경북 화훼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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