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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출근길 영하권 '꽁꽁'…눈발 날리는 곳도

등록 2026.01.27 06: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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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눈을 맞으며 광주 북구 오치동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6.01.21.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눈을 맞으며 광주 북구 오치동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2026.01.21.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7일 광주와 전남은 출근길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며 해안가를 중심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은 영하 5도 안팎으로 낮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 영광·신안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새벽에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졌으나 양이 많지 않아 적설 또는 강수 기록으로 집계되지 않았다. 전남 동부에도 오전 중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2~6도 분포로 평년 수준(4~7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전남 동부 남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빗방울 또는 눈이 날린 지역 내 터널 입구 또는 이면도로, 고가 도로 등지에서는 길이 미끄러울 수 있다"며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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