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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복지시설서 70대 복용 알약 목에 걸려 심정지

등록 2026.02.11 07:28:47수정 2026.02.11 07: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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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119구급차량.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119구급차량.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보성의 한 복지시설에서 70대가 복용하던 알약이 목에 걸려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11일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8시20분께 보성군 벌교읍 한 복지시설에서 A(77)씨가 알약을 복용 하던 중 목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이날 오전 식사를 마친 뒤 알약을 복용하던 중 목에 걸려 호흡곤란 등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등은 A씨가 평소 지병이 있었는지 여부 등 복지시설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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