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수원 3대 가을축제 외국인 3만5천명 참여…전년比 7.5배 증가

등록 2026.02.11 09:44:56

외국인 첫 방문 92.7% "신규 수요 유입"

[수원=뉴시스] 더함파크 전경. (사진=수원시정연구원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더함파크 전경. (사진=수원시정연구원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정연구원이 2025년 수원 3대 가을축제에 외국인 3만5000여명이 참여해 전년 대비 7.5배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에 방문한 외국인은 총 3만5051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참여자 10명 중 9명(92.7%)은 수원 3대 가을축제에 처음 참여한 신규 방문객이었으며 83.6%는 수원 자체를 처음 방문했다.

수원화성문화제는 외국인 참여자의 66%가 방문했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축제와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축제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외국인 축제 만족도는 평균 87.4점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98%는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수원 3대 가을축제는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처음 경험하는 관문이 되고 있다"며 "첫 방문을 재방문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정착된다면 글로벌 대표 축제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