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문체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 선정
![[대구=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대구시 수성구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뉴시스DB.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29/NISI20240429_0001537739_web.jpg?rnd=20240429093624)
[대구=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대구시 수성구는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뉴시스DB.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의료·치유·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웰니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는 부산과 함께 ‘의료관광 중심형’ 사업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새로운 웰니스 관광 자원의 연계 역량을 입증했다.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방한 의료관광객 100만 명 시대를 맞아 치료를 넘어 치유·회복·예방을 위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늘면서 신성장 산업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유치사업자, 의료관광진흥원, 메디시티협의회 등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왔다. 비수도권 최초로 외국인 의료관광객 3만명(2019년)을 달성하며 국내 의료관광 거점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구형 메디웰니스 시그니처 상품개발 ▲지속 가능한 의료관광 인프라 확충 ▲해외 마케팅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문화·미식 콘텐츠와 연계해 스토리와 체험 요소를 두루 갖춘 체류형 관광상품을 60종 이상 개발하는 등 메디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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