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문화예술회관서 어린이 공연 10편 선보인다
오는 21일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 첫선
사과가 쿵·똥볶이 할멈 등…스탬프 이벤트도
![[장성=뉴시스] 전남 장성군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공연 일정. (사진 = 장성군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195_web.jpg?rnd=20260310145635)
[장성=뉴시스] 전남 장성군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공연 일정. (사진 = 장성군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장성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어린이 공연'을 주제로 올 연말까지 10편의 공연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첫 공연은 오는 21일 열리는 어린이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이다. 같은 이름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무심코 내뱉는 말의 중요성을 전하는 모험극이다.
이어 4월12일 그림책 '사과가 쿵', 5월9일 케이(K)-히어로 판타지 뮤지컬 '똥볶이 할멈', 6월20일 마술과 공연이 어우러진 환경극 '에코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7월25일에는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수상작 '목 짧은 기린 지피' 공연이 열린다. 고정욱 작가의 동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8월8일 전래동화 '아기돼지 삼형제', 9월19일 명작동화 뮤지컬 '알라딘'이 관객을 만난다.
10월24일에는 김정생 작가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강아지 똥', 11월14일에는 서커스와 마술을 결합한 '더 매직 서커스'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은 12월12일 가족 뮤지컬 '산타클로스와 브레멘 음악대'다.
공연은 하루 2~3회 열리며 관람료는 4000~6000원 수준이다. 어린이는 절반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할 때마다 도장을 찍는 '스탬프 수첩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매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장성군 누리집 또는 문화교육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종 군수는 "지난해보다 작품을 2편 늘려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며 "수준 높은 어린이 공연을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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