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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중년 브릿지⁺ 프로젝트'…장려금·인센 얼마나?

등록 2026.03.13 1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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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층에 취업 지원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김제=뉴시스] 전북 김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 전북 김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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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신중년층 취업 지원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신중년 브릿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북도 공모사업으로 지역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에 맞는 고용 정책을 통해 신중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40~60세 신중년을 채용한 중소 제조기업이다. 기업에는 채용장려금(기업당 1인 최대 300만원·최대 2명, 총 10개사)이 지원된다.

신규 취업자는 최대 18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인센)를 받는다.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재직자에게 1인당 30만원의 휴가비도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신중년층은 풍부한 경력과 역량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기업에는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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