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연두순방 건의사항 현장 점검…"행동으로 보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은 16일 풍남동과 효자4동, 삼천3동을 잇달아 방문해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5224_web.jpg?rnd=2026031616595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은 16일 풍남동과 효자4동, 삼천3동을 잇달아 방문해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우 시장은 16일 풍남동과 효자4동, 삼천3동을 잇달아 방문해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우 시장이 전주시 35개 동을 돌며 시민 의견을 청취한 '2026 연두순방'의 후속 조치로, 건의 사항의 해결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시장은 먼저 풍남동 풍남문3길 일방통행 구간을 찾아 교통 운영의 적정성과 인근 상인들의 건의 내용을 살폈다. 시는 풍남문과 남부시장, 한옥마을을 잇는 관광 동선과 연계성을 고려해 관련 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어 효자4동 용호근린공원을 방문해 저류지 용도 변경과 연꽃·창포 식재 요청과 관련한 현장을 둘러봤다. 우 시장은 법적 제약으로 저류지 용도 변경이 어려운 만큼 인근 부지에 초화류를 심는 등 환경 정비를 추진해 주민 요구를 반영하도록 지시했다.
또 데시앙 아이린 아파트 후문 인근 도로를 찾아 차량 통행 불편 문제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들었다. 우 시장은 도로 확장을 위해서는 도시계획 변경과 주민 협의 등이 필요한 만큼 주민 의견을 우선 수렴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CC)TV 설치 등 대안도 검토하도록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삼천3동 모과마을을 방문해 반복적으로 제기된 수돗물 이물질 문제를 확인했다. 시는 상반기 중 상수도관 교체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우 시장은 "연두순방을 이어가면서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말을 더 자주 하게 된다"면서 "현장에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 대한 행동으로 보답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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