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신촌 온천공보호구역 지정 해제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418_web.jpg?rnd=20260128112042)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파주 신촌 온천공보호구역은 2016년 온천발견 신고(온천 우선 이용권자) 이후 2017년 8월12일 5249㎡ 규모로 지정됐다.
당시 온천자원의 보전과 체계적인 활용을 통한 지역 활성화 등이 기대됐지만 온천 우선 이용권자의 자금난 등의 사유로 개발이 10여년 동안 추진되지 못하면서 사실상 사업이 중단된 상태가 이어져 왔다.
시는 2025년 9월 온천 이용권자로부터 해당 부지에 대한 개발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으며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지하수 오염은 물론 주변 환경과 미관을 크게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관련 법에 따라 온천공보호구역 지정 해제를 추진했고 주민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최종 해제를 결정했다.
굴착이 완료된 온천공 1곳에 대해서는 온천공 원상회복 명령을 통보해 장기간 방치에 따른 지하수 오염 및 환경 훼손 우려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장기간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은 온천공보호구역을 해제해 계획적인 토지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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