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서 응급환자, 80대女 복통·고혈압…서귀포해경 이송
![[제주=뉴시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15일 오후 우도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5012_web.jpg?rnd=20260316144802)
[제주=뉴시스] 서귀포해양경찰서가 15일 오후 우도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1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1시25분께 우도보건지소로부터 A(80대·여)씨가 상급의료기관으로 긴급이송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접수됐다.
A씨는 이날 복통과 고혈압 증세 등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우도 천진항에서 A씨를 태워 성산항으로 옮겼다. 이후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게 인계했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만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주민의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급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해경서는 지난해 도서 지역 응급환자 46명을 이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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