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원 시의원, 수성구청장 출마 선언…"함께 사는 수성으로"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수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03.16. jung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5025_web.jpg?rnd=20260316145758)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수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수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공천 경쟁은 현직과 전직 구청장을 포함한 5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여지는 수성을 넘어 함께 사는 수성으로 나아가겠다"며 "도시는 좋아졌는데 내 생활은 그대로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꾸는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인물, 구정 변화를 원하는 목소리가 53.8%라는 조사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성구민의 간절한 변화 요구에 준비된 새 인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본인을 '말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사람'으로 소개한 전 원내대표는 "누군가의 하루가 불편하다는 건 행정이 아직 할 일을 남겨뒀다는 뜻"이라며 "민원을 '불평'이 아니라 '삶이 보내는 신호'로 받아들여 왔다"고 했다.
전 원내대표는 교육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지낸 실무 경험을 강조하며 "작게 바꾸고, 빠르게 보여주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공언했다.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공천 경쟁은 김대권 현 청장과 이진훈 전 청장, 김대현·황시혁 예비후보에 이어 전 원내대표까지 가세하며 치열한 '5파전' 구도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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