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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20일 정식 개관

등록 2026.03.16 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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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5008기 유골 안치 시설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20일 정식 개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20일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을 정식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제3봉안당은 사업비 198억4700만원을 들여 연면적 505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 4만5008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시설로 기존 제1·제2봉안당보다 1.6배 이상 큰 규모다.

시설 내부는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주차장과 사무실을, 지상 2~3층에 봉안실을 배치했으며 운영은 창원시설공단이 맡는다. 특히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를 위한 전용 안치실을 별도로 마련해 예우를 강화했다.

또 현재 마산영생원과 진해천자원에 임시 보관 중인 봉안함은 5월부터 제3봉안당으로 이전할 수 있으며 이전 신청은 4월 중순부터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은 고령화 사회와 늘어나는 봉안 수요에 대응하고, 품격 있는 장례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필수적 시설"이라며 "시민 모두가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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