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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함안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 등

등록 2026.03.16 15: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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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심사와 조사 등 지방세정 업무 5개 분야 19개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군은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체납처분 ▲취득세 과세표준 기획점검 ▲세정 발전 기여도 등 지방세입 증대 노력 및 적극적인 세무행정 업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함안군은 봄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 인형과 함안 대표 축제인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을 경품으로 제공해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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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이 가운데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함안군 환경마스코트 ‘하마니’ 인형(3만 5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4월에는 '봄밤을 수놓는 낙화, 함안낙화놀이 입장권'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된다. 4월2일 오전 10시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을 선착순 제공한다. 입장권은 총 1000장이 준비되며, 10만 원 기부 시 2장, 20만 원 기부 시 4장이 제공된다.

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는 5월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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