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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안전운전 AI 솔루션' 도입

등록 2026.03.16 17: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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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영상과 차량 위치 정보 등 실시간 수집 분석

[용인=뉴시스] 용인도시공사의 교통약자 이동 차량(사진=용인도시공사 제공)2026.03.1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용인도시공사의 교통약자 이동 차량(사진=용인도시공사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 강화를 위해 '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특별교통수단 차량 76대에 설치된 영상기록 단말기를 통해 주행 영상과 차량 위치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다.

AI는 이를 바탕으로 ▲안전대시보드 ▲안전운전 히트맵 ▲운전자 안전지수 등을 생성, 운전 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시각화한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원 개개인의 주행 특성을 파악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솔루션은 용인시가 운영 중인 도로위험 관제시스템과 연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운행 중 수집된 영상 정보를 통해 포트홀, 도로 파손, 장애물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시에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도로 안전 관리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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