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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두 번째 내한공연도 성료…정규 4집 수록곡 공개

등록 2026.03.16 1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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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

[서울=뉴시스] 즛토마요. (사진 = 리벳(LIVET) / YOSUKE TORII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즛토마요. (사진 = 리벳(LIVET) / YOSUKE TORII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 프로젝트 밴드 즛토마요(ZUTOMAYO·즈토마요)가 두 번째 단독 내한 콘서트를 성료했다.

16일 공연기획사 리벳(LIVET)에 따르면, 즛토마요는 지난 14~1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즛토마요 인텐스 투 「좌·좀비 크랩 라보」 인 서울'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6월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연 첫 내한공연보다 규모를 키웠다. 즛토마요라는 팀명의 뜻은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다. 우리의 사색이 가장 소용돌이 치는 그 시간대이고 공연에선 그 사색의 농도가 더 깊어진다.

이번엔 하루 6000명, 양일 간 1만2000명 규모임에도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즛토마요는 국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야 제한석도 추가로 열었다.
[서울=뉴시스] 즛토마요. (사진 = 리벳(LIVET) / YOSUKE TORII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즛토마요. (사진 = 리벳(LIVET) / YOSUKE TORII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즛토마요는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러닝타임을 빈틈없이 채웠다. 특히 오는 25일 발매 예정인 네 번째 정규 앨범 '형조토(形藻土)'의 수록곡을 해외 최초 공개했다. 보컬 아카네(ACAね)의 흔들림 없는 가창력은 이번에도 여전했다.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11개 도시를 순회 중인 즛토마요는 일본 후쿠오카로 공연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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