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키위 수출전문 단지 조성…2023년 500t 수출목표
![[제주=뉴시스] 제주산 스위트 골드키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851_web.jpg?rnd=20260317130453)
[제주=뉴시스] 제주산 스위트 골드키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 시범사업은 제주시 도련1동에 위치한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이 수행한다. 총 사업비는 2억2400만원이다. 외관 선별 전처리 관리 시스템과 전자중량식 선별기 도입 등 선과시설을 확충해 하루 50t이상의 선과 처리 능력을 갖춘다.
도 농업기술원은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을 키위 수출 전문 거점 단지로 육성하고 수출농가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현재 280t 수준인 제주 키위 수출 물량을 2030년까지 500t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시범사업은 지역별 우수 신선농산물 수출단지를 발굴·육성해 케이(K)-신선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농촌진흥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한다.
박재홍 아열대과수연구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생산부터 선별·유통까지 수출 전 과정의 체계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출단지 중심의 물량 확대를 통해 내수가격 지지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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