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앞으로 나아가려면 잠시 쉬자"
![[서울=뉴시스]최동석(사진=SNS 캡처)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6073_web.jpg?rnd=20260317150711)
[서울=뉴시스]최동석(사진=SNS 캡처) 2026.03.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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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은 17일 소셜미디어에 "아침 컨디션 정말 최악이었지만 몸을 일으켜서 이번에는 니체의 말을 필사"라며 "청소이모님에게 부탁하고 빨래고모님에게 부탁하고 영화보면서 릴렉스하는 시간. 앞으로 나아가려면 잠시 쉬자"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직접 필사한 문장이 담겼다. "과거에 묶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글은 삶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다.
이어 "후회되는 기억이 있는가?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묻는다. 과거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며 "과거는 아무리 붙들어도 돌아오지 않는다. 절대 다시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과거를 떠나지 못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잘못한 일을 반복해서 되새기고 이미 끝난 일을 붙들고 자신을 갉아먹는다. 앞으로 걸어가면서도 자꾸 뒤를 돌아보는 것과 똑같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은 뒤가 아니라 앞이다. 과거에 묶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삶은 멈추는 게 아니라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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