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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등록 2026.03.17 15: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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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중심으로 운영

삼척시립합창단 정기 연주회.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립합창단 정기 연주회.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취약지역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국의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5년도에 이어 문화환경 취약지역 분야에 선정돼 강원문화재단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12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1억300만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독도 수토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지역 자원을 활용해 역사·도서·문화예술을 결합한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기획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삼척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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