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재난·재해 발생 시 '구호 KIT' 신속 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아이엘씨와 협약
![[창원=뉴시스]17일 BNK경남은행 창원 본점 회의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조민정(앞줄 왼쪽서 세번째부터) 경남본부장, BNK경남은행 구태근 상무, ㈜아이엘씨 안일권 대표이사가 재난·재해 구호 KIT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6111_web.jpg?rnd=20260317152947)
[창원=뉴시스]17일 BNK경남은행 창원 본점 회의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조민정(앞줄 왼쪽서 세번째부터) 경남본부장, BNK경남은행 구태근 상무, ㈜아이엘씨 안일권 대표이사가 재난·재해 구호 KIT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구태근 상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조민정 경남본부장, 아이엘씨 안일권 대표이사가 참석해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산불,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히 피해 지역을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BNK 재난·재해 구호 KIT'를 지원하고, 복구 인력이 필요한 경우 'BNK 재난·재해 긴급 봉사단'을 함께 파견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배분 기관으로서 역할 수행과 함께 BNK 재난·재해 구호 KIT가 실효성 있게 지원될 수 있도록 피해지역 이재민 상황을 공유한다.
아이엘씨는 양질의 물품들로 BNK 재난·재해 구호 KIT를 구성하고, 보다 많은 이재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수익 환원 차원에서 물품 단가를 조정해 납품한다.
3개 협약 기관은 협약 내용 이외 천재지변, 인재 등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수시로 협력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태근 상무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을 지역민들을 위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는 BNK 재난·재해 구호 KIT를 제작하게 됐다"면서 "지역 사회에 재난과 재해가 발생하면 긴급 대응과 복구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3월 산청군, 하동군 등 경남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긴급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7월에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산청군, 의령군, 합천군 등 지역에 긴급봉사단을 파견해 복구 활동을 하고, 이재민을 위한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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