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생태 살핀다…울산 탐조 여행버스 25일까지 운영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는 오는 3월 20일 '세계 참새의 날'을 맞아 참새 탐조 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에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참새의 생태를 살펴보고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태화강 하구, 동천, 선바위 등 참새 서식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여헹버스 운행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다.
참가자들은 먹이활동과 목욕을 하는 참새들을 관찰하는 등 탐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 자연환경해설사로부터 참새의 생태와 최근 개체 수 감소 원인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참새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참새 모양 열쇠고리를 색칠해보는 체험 활동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용료는 무료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나 학생들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텃새들의 생태와 서식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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