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소방서, 대량 석유시설 안전관리 강화
![[동해=뉴시스] 18일 강윤혁 동해소방서장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정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량 석유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사진=동해서방서 제공)2026.3.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7339_web.jpg?rnd=20260318162045)
[동해=뉴시스] 18일 강윤혁 동해소방서장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정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량 석유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사진=동해서방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소방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정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량 석유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량 석유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이날 대한석유공사 동해지사와 대한송유관공사 강원지사를 방문해 관계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내 석유 저장·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자체소방대 운영 등 예방규정 이행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위험물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량 석유시설의 화재 및 재난 예방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지역 내 위험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윤혁 서장은 "석유 저장 및 취급 시설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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