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첫 명예산업안전감독관 강청원 차장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
![[인천=뉴시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왼쪽)과 강청원 공단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단 제공) 2026.03.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808_web.jpg?rnd=20260319095302)
[인천=뉴시스] 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왼쪽)과 강청원 공단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단 제공) 2026.03.19. [email protected]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 대표가 추천한 사람을 고용노동부 장관이 위촉하는 제도다.
강 차장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종 위촉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산업안전기사와 인간공학기사 자격을 보유한 그는 지난 16년 동안 현장 안전 업무에 헌신한 공단 안전 분야 전문가다.
임기 2년 동안 ▲사업장 안전 점검 및 개선 권고 ▲산업재해 발생 위험시 작업 중지 요청 ▲안전보건 개선 계획 수립 참여 ▲근로자 대상 안전 수칙 준수 지도 등 공단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보 공단 이사장은 "이번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제도 도입은 근로자 주도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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