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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진천역 화재, 무관용 처벌"

등록 2026.03.23 22: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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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 대응을 위해 소방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5분께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환기실에서 냉각탑 절단 작업 중 불꽃이 플라스틱 충전제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4대와 인력 96명을 현장에 투입해 77분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2026.03.2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 대응을 위해 소방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5분께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환기실에서 냉각탑 절단 작업 중 불꽃이 플라스틱 충전제에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4대와 인력 96명을 현장에 투입해 77분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2026.03.23.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3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강도 높은 책임 추궁을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화재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사고 발생 책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조치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하철 내 각종 시설과 설비 공사 전반을 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을 즉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오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2번 출구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역사 내부로 연기가 확산되면서 시민들이 대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번 화재는 환기실 내 냉각탑 절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불꽃이 플라스틱 재질의 충전재로 옮겨붙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대구교통공사는 시설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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