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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 "종량제봉투 5개월치 확보…가격 인상도 없다"

등록 2026.03.26 10:26:59

"불안감에 평소보다 구매 수요 일시적 증가"

"수급은 안정적,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길"

[수원=뉴시스] 경기 수원시 종량제봉투가 가득 실린 화물차에서 직원이 대량의 봉투를 하역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 수원시 종량제봉투가 가득 실린 화물차에서 직원이 대량의 봉투를 하역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으로 인해 시중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약 5개월분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시민들을 안심시켰다.

이 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걱정으로 미리 준비하시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필요한 원료 수급도 이미 완료해 안정적 생산과 공급이 가능하다"며 종량제봉투 가격에 대해서도 "조례에 따라 정해지는 만큼 갑작스럽게 인상되는 일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매장에서 봉투가 부족해 보이는 현상에 대해선 "불안감으로 인해 평소보다 구매 수요가 일시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원시의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니 대량 구매하지 않으셔도 괜찮다"며 "나와 우리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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