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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모바일 전자고지, 전국에 알렸다…행안부 워크숍 발표

등록 2026.04.13 14: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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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공무원 200여명과 공유

[수원=뉴시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구축한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시스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워크숍에 초청돼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9~10일 강원 강릉시에서 '2026년 주민등록·인간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수원시를 초청해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사례를 전국 지자체 담당 공무원 200여 명에게 공유하도록 했다.

수원시는 이 자리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17세 이상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통지에 모바일 전자고지를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수원시는 2024년 11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개시한 뒤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 고지 대상을 당초 6종에서 체납고지서, 주정차 과태료,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 등 16종으로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전국 지자체와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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