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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치과 러브콜에도 라미네이트 거부…"잘 생기면 예능 못 해"

등록 2026.07.21 11:40:00

[서울=뉴시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했다. (사진=SBS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했다. (사진=SBS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조나단이 라미네이트를 거부하는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조나단, 유노윤호,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수지는 조나단에 대해 "초심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오죽하면 초심 잃을까 봐 라미네이트도 안 한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고민을 진짜 많이 했다. 한 번도 이가 가지런했던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많은 치과 의사들의 DM이 왔다. '나단 씨, 제가 어떻게든 해드리겠습니다'라고 하시더라"고 전해 웃음을 전했다.

하지만 조나단은 라미네이트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그는 "AI로 라미네이트 합성을 한 번 해봤는데 잘생겼다"며 "잘생겨지면 예능 하기가 힘들 것 같다. 그래서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붐은 조나단의 매력을 언급하며 "나단이가 연애를 제일 짧게 한 게 하루였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조나단은 "정확하게 사귄 게 맞다. 허가가 떨어졌다"며 당시 메시지로 고백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저녁 먹고 나서 메시지로 고백했고 그 친구가 고백을 받아줬다"며 "너무 신나서 학교에서 보기로 하고 잠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학교에 가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장문으로 '공부에 매진해야 할 것 같다'며 메시지로 이별을 통보했다"며 "12시간 정도 사귄 셈이다. '1일 천하'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중에 그 친구한테 물어봤다. 헤어진 걸 후회하진 않는지 물어봤는데 전혀 후회 없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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