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향사랑기부, 추석 맞이 답례품·추가 증정 특별전
등록 2026.09.03 09:54:47
9월7~30일 한정 답례품 4종
은갈치 세트 경품 이벤트도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추석을 맞아 10만원 이상 제주 고향사랑기부자에게 한정 답례품과 추가 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전이 진행된다.
제주도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석 한정 답례품 꾸러미 4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답례품은 ▲제주감귤·흑돼지 꾸러미(흑돼지 가공품 1.1㎏+하우스감귤 2.5㎏) ▲수제떡 선물꾸러미(제주오메기떡·설기떡 등 18개입) ▲제주산 돼지고기 꾸러미(오겹살·앞다리살·돈가스 등 1.1㎏) ▲제주 흑우 꾸러미(흑우 등심+국거리 700g) 등 4종이다.
해당 답례품은 시중 판매가격보다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제주 은갈치 세트 추가 증정 추첨도 진행한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선정한다.
도는 이번 추석 연계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넓히고 제주 농축수산물 등 지역 답례품의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제윤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소중한 기부금은 남방큰돌고래와 곶자왈 등 제주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주민 복리를 높이는 데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