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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돗물 수질 실시간 공개 시스템 갖춘다

등록 2026.09.03 14:06:03

상수도사업소 홈피에 제공

창원시, 수돗물 수질 실시간 공개 시스템 갖춘다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수도 계측시스템을 연계한 실시간 수질정보 제공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칠서·대산·석동정수장 공급 지역별 수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수도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수도 계측 시스템과 홈페이지를 연계해 실시간 수질 데이터를 수집·표출하고, 정수장별 수도꼭지 1곳의 수질 데이터를 수집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이 수질 측정값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정보 접근성, 가독성을 개선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자신이 공급받는 수돗물의 수질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10월부터 홈페이지 연계 구축에 들어가며, 오는 12월부터 실시간 수질정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윤규 상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내가 마시는 수돗물의 수질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체계를 개선하겠다"며 "투명한 수도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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