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곳곳 강풍, 최고 초속 20m…미세먼지 '좋음'
등록 2026.09.05 06:05:0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곳곳에서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충남권 내륙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는 초속 20m 안팎으로 바람이 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순간적으로 돌풍이 매우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어 기상청은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 등 주의를 당부했다.
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5~12m로 강하게 불며 충남 앞바다 역시 바람이 초속 5~11m로 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7~30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계룡 19도, 세종·당진·공주·금산·아산·예산·홍성·서산 20도, 대전·부여·서천·논산·태안 21도, 보령 2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금산 27도, 청양·세종·대전 28도, 천안·당진·예산·홍성·태안·서산·공주 29도, 아산·부여·서천·논산·보령 30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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