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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북은 26~31도 늦더위…자외선·식중독 주의

등록 2026.09.05 06:28:50

주말 전북은 26~31도 늦더위…자외선·식중독 주의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주말인 5일 전북지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일부지역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70㎞(초속 15~20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때가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무주·장수 26도, 진안 27도, 완주·임실 28도, 익산·남원·김제·군산 29도, 전주·순창·정읍·부안 30도, 고창 31도 분포다.

자외선지수는 강한 햇볕이 내리쬐며 '높음~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강한 바람과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68.8)' 단계로, 식자재는 실온에 두지 말고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앉은자리로 만조는 오전 8시9분(5158㎝)과 오후 9시28분(558㎝)이고, 간조는 오후 2시53분(183㎝)이다. 일출은 오전 6시8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56분이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당분간 바람이 시속 30~45㎞(초속 8~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2.5m로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휴일인 6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6~21도, 낮 최고 25~30도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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