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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수청, 추석 앞두고 여객선·터미널 특별 안전점검

등록 2026.09.10 13:16:35

14일 통영연안여객선터미널서 관계기관 합동 점검

마산해수청, 추석 앞두고 여객선·터미널 특별 안전점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4일 통영연안여객선터미널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지부는 이 기간 여객선 이용객이 평년보다 약 3% 증가한 하루 평균 1만5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마산해수청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지부, 한국해운조합 경남지부, 통영시, 통영해경, 경상남도항만관리사업소와 함께 여객선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선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객선 종사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여객선 승·하선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터미널 여객 편의시설, 선박 구명설비 비치 및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마산해수청은 또한 추석 연휴 섬 지역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과 터미널, 접안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여객 편의시설도 개선하는 등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국일 마산해수청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여객선을 이용하는 귀성객 등이 안심하고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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