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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여름철 발전5사 중 최저 고장정지율 달성

등록 2026.09.22 10:29:32

82일간 12.1GW 규모 발전기 50기 운영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발전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발전 5사 가운데 가장 낮은 고장정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남부발전은 지난 6월2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82일간 운영된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총 설비용량 12.1GW 규모의 발전기 50기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대책기간에 앞서 신인천발전소 수명연장공사를 포함한 전 사업소 계획예방정비를 시행했다. 취약설비를 집중 점검해 사전 정비도 마쳤다.

대책기간에는 본사와 전 사업소에 전력수급 상황실을 편성해 24시간 상황 감시체계를 유지했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한 비상대응 훈련도 실시했다.

특히 지능형디지털발전소(IDPP) 기반 설비 감시·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주요 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여름철 피크기간 설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발전 5사 가운데 최저 고장정지율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하계 전력수요 피크기간 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힘써준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설비관리로 발전설비 신뢰도를 높여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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