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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수사 사항 외부 누설 현직 경찰 입건

등록 2026.09.22 15:02:24

전북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수사 사항을 외부로 누설한 현직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경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경감은 수사 내용 일부를 제3자에게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경감의 수사 비밀 누설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지난주 A경감의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했다.

수사 단계에서의 경찰 비위 감찰을 진행하는 전북청 수사심의계는 수사 결과에 따라 A경감에 대한 감찰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경감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하고, 최근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수사 초기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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