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 연휴에도 육아·장애아 '완전 돌봄 가동'
등록 2026.09.22 15:13:25
![[안동=뉴시스] 'K보듬 6000' 참여 어린이집의 주말 보육.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085_web.jpg?rnd=20260408084142)
[안동=뉴시스] 'K보듬 6000' 참여 어린이집의 주말 보육.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도의 'K보듬 6000'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공휴일까지 돌봄을 제공하는 경북형 완전돌봄 체계다.
현재 15개 시군에서 84곳이 운영 중이며, 지난해보다 13곳이 늘었다.
경북도는 이 기간 장애아전문어린이집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양육 부담이 큰 장애아 가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포항, 경주, 김천, 구미 4개 시군에 있는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은 추석 연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도는 장애 특성을 고려한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교사:아동 비율도 기존 1:3에서 1:2로 강화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K보듬 6000과 장애아전문어린이집을 이용하려며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개별 확인 및 예약을 해야한다.
경북도는 또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도 추석 연휴 동안 운영한다.
특히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은 휴일 요금(50% 가산)을 적용하지 않고 평일 요금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 이용을 위해선 관할 제공기관에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추석 연휴에도 일해야 하는 부모들이 아이 돌봄 걱정 없이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을 차질 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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