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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고용센터, 청년 서포터즈단 활동 시작

등록 2026.09.22 16:54:51

[울산=뉴시스] 22일 울산동부고용센터에서 '청년 서포터즈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22일 울산동부고용센터에서 '청년 서포터즈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은 22일 울산동부고용센터에서 '청년 서포터즈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울산동부지청에 따르면 청년 서포터즈단은 지난 5월 개청한 울산동부고용센터를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다양한 고용정책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청년의 눈높이에서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서포터즈단 운영 취지와 주요 활동 내용이 안내되고 향후 활동 방향이 공유됐다.

청년 서포터즈단은 오는 12월까지 국민취업 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고용정책을 알리고, 취업 특강·직업 심리검사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채용 박람회, 기업 탐방 등에 직접 참여해 그 경험을 청년의 시각으로 전달하게 된다.

또 SNS·블로그 등을 활용한 고용정책 홍보,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후기 작성, 카드뉴스·포스터 제작, 숏츠·릴스 등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청년들의 감각과 아이디어를 살려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울산동부지청은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와 활동 결과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 대학, 청년 지원기관 등과 공유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고용정책과 취업지원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포터즈 활동 과정에서 제시되는 청년들의 의견과 제안에도 귀 기울여 청년 눈높이에 맞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김상중 울산동부지청장은 "청년 고용정책과 취업지원서비스가 실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정책을 쉽게 알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 서포터즈단이 고용정책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청년의 언어로 전달하며 청년과 고용센터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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